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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노량진수산시장 맛집 수원상회에서 9월을 준비하세요 노량진수산시장의 8월은 상인들의 휴가 시즌으로 인해 여유롭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노량진수산시장 고급74호 수원상회 또한 3주간의 꿀맛 같은 휴가를 보내고 8월24일 현장복귀 비수기라 장사는 잘 안됐지만 그래도 여러분들의 안부 전화를 많이 받았습니다 “덩치 큰 사람이 덩치값도 못한다는 거죠” ;;^^;; ㅠ.ㅠ 바로 노량진 붉은앞치마 로 소개된 제가 1박 2일 열대야 특집 에 “김종민과 팔씨름” 으로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팔씨름에서 져서 엄청 창피 했지만 즐거운 추억이였습니다. 오래만에 연락 주시는 단골들의 안부 인사도 듣게 되었고 가게 뒤에 붙은 현수막을 보고 “김종민 하고 팔씨름 한 사람이다.” ㅎㅎㅎ 본견적인 수산물 소비 시즌인 9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9월에는 추석 및 본격적인 이사 시즌이라 가족 .. 더보기
6월의 노량진수산시장 생선회 가격정보를 공지해 드립니다. 6월의 노량진수산시장은 초 여름 준비가 한창 입니다 노량진수산시장 노량진수산시장 노량진수산시장 노량진수산시장 노량진수산시장의 5월은 가족모임 , 회사 회식 등으로 분주한 한 달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노량진수산시장 노량진수산시장 고급74호 수원상회 역시 온갖 주위 환경의 변화에도 40년부터 고수해 온 부모님의 경영 철학을 지키게 위해 열심히 보내게 되었습니다. “살아 있는 음식을 손님이 가공 없이 바로 드시기 때문에 가장 싱싱한 활어회를 드려야 한다. 절대 몇 푼 더 벌려고 양심을 팔지 말아라” “ 전화 배달 주문 시에는 손님이 믿고 주문 하듯 우리 역시 주문 금액보다 1~200g 이라도 더 나가는 중량의 활어회로 보내 드려라” “ 자칫 건강과 직결한 음식을 팔기 때문에 첫째도 청결 둘째도 청결해라” 6월.. 더보기
노량진수산시장 맛집 수원상회 4월의 가격을 공지해 드립니다 4월의 노량진수산시장은 화려한 꽃 내음이 가득 하고 있습니다 Ps) 3월 수원상회 가격공지 글을 개인 적인 사정으로 인해 못 올리게 되었습니다. 수원상회 관련 글을 애독 해 주시는 단골 분들 및 블로그 애청자 들에게 죄송합니다. ;;^^;; 노량진수산시장의 3월은 새 봄 맞이 활기찬 하루 하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고급74호 수원상회 역시 온갖 주위 환경의 변화에도 40년부터 고수해 온 부모님의 경영 철학을 지키게 위해 열심히 보내게 되었습니다. 1. “살아 있는 음식을 손님이 가공 없이 바로 드시기 때문에 가장 싱싱한 활어회를 드려야 한다. 절대 몇 푼 더 벌려고 양심을 팔지 말아라” 2. “ 전화 배달 주문 시에는 손님이 믿고 주문 하듯 우리 역시 주문 금액보다 1~200g 이라도 더 나가는 중량의 활.. 더보기
노량진수산시장 맛집 수원상회 2월 가격 공지해 드립니다. 설맞이 준비가 한참인 2월 노량진 수산시장 입니다 노량진수산시장의 1월은 겨울을 지내기 위해 온갖 영양분을 머금은 싱싱한 수산물을 구매하기 위해 많은 고객들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특히 금요일 저녁 , 토요일 은 주차대란 및 미리 예약 안하셨던 분들은 식당에 자리가 없어 서 30분 이상 기다리면서 드시게 되었습니다.(ㅠ;ㅠ) 정말 02-814-4289 수원상회만 기억 하시면 좋은 자리에서 편하게 드실 수 있는데 좋은 모임 저리도 힘들게 드시는지 ^^;; 노량진수산시장 2월 역시 5일간의 설연휴로 인해 차례 음식 장만 및 술안주용 생선회 구매로 많이 분주할 듯 합니다 설 연휴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이는데 주부들은 특히 걱정이 많아 집니다 “느끼한 차례 음식을 술안주로 드리자니 왠지 신경을 안 쓴 것처럼 보이고”.. 더보기
믿고 구매하는 노량진수산시장 9월 생선회 단가 입니다 9월의 노량진수산시장은 조금은 일찍 찾아 온 추석을 맞이하여 몸과 마음이 무척 분주한 시즌 입니다 노량진수산시장 노량진수산시장 노량진수산시장 노량진수산시장 노량진수산시장의 8월은 휴가 시즌 , 40년간 랜드마크 였던 냉동창고가 폭파된 기념적인 달 이였습니다. 노량진수산시장 노량진수산시장 노량진수산시장 노량진수산시장 고급74호 수원상회 도 역시 역사적 사건의 산 증인이 되는 SBS 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쉬움과 새로운 건물에 대한 기대감을 언론에 표출 하였습니다. [ SBS 인터뷰 보기 ] 40년간 한 공간에서 장사하시면서 희로애락을 같이 한 냉동창고 어찌 보면 제2의 집 대문이 폭파 되는 광경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눈빛을 보니 제 마음 또한 허전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본격적인 수산물 소비 시즌인 9월이 시.. 더보기
믿고 구매하는 노량진수산시장 7월 생선회 가격을 공지해 드립니다 7월의 노량진수산시장은 본격적 여름 휴가 시즌입니다. 노량진수산시장의 6월은 본격적인 여름의 비수기를 맞이하여 5월에 비해 수원상회 블로그 유입도 많이 줄게 되었고 그로 인해 매상도 현저히 줄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3년 넘게 운영하고 있는 수원상회 블로그 글을 신뢰 하시고 찾아 오시는 방문 손님들로 인해 그래도 용기와 희망을 갖고 하루 하루를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7월은 날씨가 더욱 따뜻해 지면서 상대적으로 생선회의 신선도에 대해 관심이 많은 계절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그 동안 파워 블로거들의 홍보글을 통해 관심을 받고 있던 3만원 , 4만원 , 5만원 모듬회 2~3명의 미식가들이 여러 종류의 회를 동시에 드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여름에는 좀 조심해야 할 듯 합니다. 처음 주문한 손님들의 .. 더보기
노량진수산시장 5월의 생선회 단가를 공지해 드립니다. 5월의 노량진수산시장은 봄 내음 가득 수산물로 풍성할 듯 합니다. 노량진수산시장의 4월은 모든 국민들이 슬픔으로 빠져들게 한 ‘세월호사건’ 으로 인해 심적으로 많이 힘든 시즌 이였으며 그로 인해 소비도 많이 위축되었습니다시장 고급74호 수원상회 4월 역시 자리 이전을 통해 많이 혼란 했었고 또한 전 국민의 애통한 사건에 의해 방문 고객들이 더 많이 줄게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새로운 5월이 시작 됩니다. 이번 세월호 사건으로 더욱더 불감증인 우리 나라가 더욱더 신경 써야 하고 직접 피해를 입은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해야 하는 마음이 우선 이지만 “이 또한 지나 가리라” 라는 성경 말씀처럼 모든 것이 마음을 새로 가다듬고 새롭게 시작되어야 합니다. 노량진수산시장 노량진수산시장 노량진수산시장 고급74호 수원상회는.. 더보기
노량진수산시장 4월의 생선회 단가를 공지해 드립니다. 4월의 노량진수산시장은 벚꽃 향기가 가득할 예정입니다. 노량진수산시장의 3월은 겨우내 움츠렸던 가족들이 도심 속 바다내음을 느끼기 위해 참 많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고급74호 수원상회 의 3월은 새로운 공간에 적응 하랴 고객들에게 설명 드리느라 바쁘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3월 내내 회사의 현대화 작업으로 인적이 거의 없는 유배 아닌 유배지로 옮기게 된 저희 고급74호 수원상회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방문 하시는 손님도 많이 줄게 되었고 , 그로 인해 매상도 많이 줄게 (ㅠ.ㅠ)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희를 잊지 않고 꼭꼭 숨은 ^^;; 저희 수원상회를 찾기 위해 수 차례 통화를 통해 결국 찾아 오시는 고마운 고객님들 ”수원상회 어디에 있나요?”라는 몇 차례 질문을 통해 온갖 주변 감언이설과 호객행위의 유혹도 .. 더보기
노량진수산시장 3월의 생선회 단가를 공지해 드립니다. 3월의 노량진수산시장은 봄 맞이 준비로 분주할 예정입니다. 노량진수산시장의 2월은 현대화 작업으로 참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수원상회 역시 2년 가까이 머물러 있던 A동 고급6호 자리에서 옛 경매장 위치인 장소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하단 약도 참조] [저희 가게 뿐만 아니라 총 36개의 가게가 불가피하게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수원상회 약도 보기 비록 이전 자리 보다 공간도 협소하고 손님들이 ‘수원상회’ 찾기가 조금은 번거롭지만 그래도 주변의 숱한 유혹[일명 호객행위^^] 을 이기고 저희 수원상회 에 방문해 주신다면 정말 그에 합당한 싱싱하고 정직한 생선회 가격으로 손님들에게 다가가겠습니다. 또한 새로 이전한 수원상회에 방문해 주시면 싱싱한 활어회뿐 아니라 킹크랩,대게,멍게,해삼 등 어패류 와 .. 더보기
노량진수산시장 1월 생선회 단가를 공지해 드립니다. 노량진수산시장의 12월은 계사년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새해에 대한 기대감을 서로 나누면서 참으로 바쁘게 지나갔습니다. 수원상회에 전화예약하고 송년회/망년회 하신 분들은 모두 좋은 자리에서 기분 좋은 술자리를 하셨는데 ‘설마’ 하시고 예약 없이 오셨던 분들은 ‘역시나’하는 결론으로 수원상회에서 제공 되는 맛있고 싱싱한 생선회도 못 느껴 보시고 시장 외각 다른 술집으로 발걸음을 옮기셨습니다. 미리 예약이 안되어서 발걸음을 돌리신 수원상회 블로그 구독자님들 큰 기대감으로 오셨을 텐데 돌려 보내는 제 마음 또한 편하지 않았습니다. 아무쪼록 돌아 가신 모든 분들에게 머리 숙여 죄송하오며 1월달도 12월과 마찬가지로 신년회 모임으로 혼잡하리라 예상 되오니 꼭 예약 전화 한통[02-814-4289 이호준] 주시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