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원상회

7월의 노량진수산시장 단가를 공지해 드립니다 7월의 노량진 수산시장은 본격적으로 휴가를 갑니다 2018년 7월의 노량진수산시장은 여름 비수기 및 휴가철을 맞이하여 7월 16일부터 ~ 8월 05일 (3주) 1차 휴가 (간판 짝수) 8월 06일부터 ~ 8월 26일 (3주) 2차 휴가 (간판 홀수) 1년에 한번 씩 쉬는 휴가 기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고급177호 수원상회 (02-2254-7236 / 이호준)는 2차 휴가 기간인 8월 06일부터 3주간 휴가 기간을 갖게 될 예정입니다 해당 기간 내에 단골집에서 회을 드시거나 포장할 계획이라면 미리 전화해 보시고 가심이 나을 듯 싶습니다. 혹시 단골집이 없으시거나 단골집이 휴가 기간 내에 방문 예정이라면 44년 전통 , 일본 대사관에도 20년 넘게 납품하고 있으며 5년간 블로그 가격 공지를 통해 지속적 신.. 더보기
노량진수산시장 5월의 단가를 공지해 드립니다 5월 노량진수산시장 가격을 공지해 드립니다 2018년 4월의 수원상회는 벚꽃 향 가득 머금은 제철 참돔 , 도다리 , 보리숭어 드시기 위해 방문해 주신 많은 손님들로 인해 무척 바쁘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5월의 노량진 수산시장 또한 가족의 달을 맞이하여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 제철 수산물 들을 구경하고 드시기 위해 3대가 오순도순 방문하리라 예상 됩니다 고급 177호 수원상회(02-2254-7236/이호준) 는 현존 하는 상회 중 43년 전통의 가장 오래된 상회입니다 그러다 보니 부모님의 손을 잡고 왔던 자녀들이 지금은 벌써 아빠 엄마가 되어 있고 그 부모님은 이젠 손자 손녀의 손을 잡고 새로운 수원상회와의 추억을 만들어 가고 있는 장소입니다 수원상회라는 간판이 누군가에게는 싱싱한 제철 생선회를 주인장이 .. 더보기
노량진수산시장 2월생선회단가를 공지해드립니다 2월의 노량진 수산시장 가격을 공지해 드립니다 고급177호 수원상회는 2017년 정유년 새해를 수원상회 블로그를 통해 관심을 주시는 고객님들의 관심과 방문 덕분에 참으로 알차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처음 시작한 4년 전부터 꾸준한 관심을 주신 단골들도 내방하셨지만 최근 들어서는 네이버 홍보글만 믿고 모듬회 구매 하셨다가 실망 하셨던 고객 분들이 참으로 많이 방문 하셨습니다. 대부분 한결같은 목소리가 “푸짐한 부분은 있는데 식감이 예전 활어회 보다 못하다” “홍보 블로그에는 모든 생선회를 활어회 상태에서 가공된다고 하는데 내 눈으로 못 보니 신선도에 믿음이 안간다“ 등등 일명 홍보성 블로그에 노출된 사진빨 , 화장빨 에 수산시장에 방문하게 된 본연의 의미 = 싱싱한 제철 활어회를 값싸게 먹자 마저 .. 더보기
노량진수산시장 12월생선회단가를 공지해드립니다 2016년의 마지막 한 장 남은 달력 ^^~~^^ 12월입니다 11월부터 고급177호 수원상회에서는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는 7kg 이상의 방어회를 분할 판매 방어회의 참맛을 느끼기 위해 많이 방문해 주셨었습니다. 노량진수산시장의 12월은 한해의 희로애락을 같이한 회사동료,가족,친구,연인 등이 ‘이슬이’ 와 ‘싱싱회’의 힘을 빌려 그 해의 온갖 아쉬움을 서로 나누는 송년회로 주차장이나 식당은 더욱더 복잡해 지리라 예상 됩니다. 고급177호 수원상회에 미리 예약하셨던 분들은 (02-2254-7236 / 이호준) 야경에 비친 한강을 바라보면서 즐거운 날 더욱 즐겁게 12월 모임을 가질 수 있으신데 예약 없이 오셨던 분들은 식당을 잡기 위해 1시간 이상 대기 하실 수 있습니다. 고급 177호 수원상회 역시 12.. 더보기
노량진수산시장 수원상회 10월가격을 공지해 드립니다 10월의 노량진수산시장 가격 공지를 알려 드립니다. 10월부터는 본격적인 수산물 소비 시즌 찬바람이 불면서 움츠렸던 소비자들이 많이 방문할 듯 합니다. 혹시 오랜만에 오신 단골분들 재래 시장 가신다면 아래 부분을 주의 하세요 1. 재래 시장에서 장사 하는 상인들이 어의 없는 유언 비어를 유포 하고 있습니다 -> 현대화 시장에 들어간 매장들은 관리비가 비싸기 때문에 바가지 씌운다 그러기 때문에 단골집 이라도 갈 필요가 없다 ^^ ㅠㅠ 1.1 절대 고급177호 수원상회는 그런 일이 업습니다 -> 인터넷에 양심 맛집 양심 맛집 하면서 KG 단가 까지 다 공개 하는데 그럴 수가 없고 그래서도 안됩니다. 그런 비 양심적인 상인들의 말에 현혹 되지 마세요 Please ~~~ 저희는 40년 넘게 “수원상회” 라는 상.. 더보기
노량진수산시장 수원상회 4월가격을 공지해 드립니다 4월의 노량진수산시장은 새로운 건물에서 시작 합니다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제일 오래된 40년 전통의 터줏대감 전라도,경상도 지역 간판이 아닌 오직 신뢰와 정직으로 자리잡은 수원상회가 드디어 신축 건물로 이전을 하였습니다. - 고급177호 수원상회 약도 보기 - 40년간 부모님의 땀과 노력이 묻어 있는 구)수산시장 못내 아쉽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하지만 앞으로 다가올 4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봄의 전령인 4월은 가족,친인척,각종 동아리의 상춘모임으로 무척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좋은 모임 뒤에는 항상 이슬이와 함께^^ 하는 뒷풀이가 4월부터는 수산시장의 모든 식당이 신축건물로 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급177호 수원상회에 ( 02-2254-7236 / 이호준 ] 하루 전까지만 전화 .. 더보기
노량진수산시장 수원상회3월가격을 공지해 드립니다 노량진수산시장의 3월은 여의도 벚꽃 향기로 가득 할 예정입니다 3월 고급177호 수원상회 수족관에는 겨울 내내 온갖 영양분을 머금은 활어회 들이 상춘 고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활기차게 헤엄치고 있습니다. 수원상회가 드디어 신축 건물로 들어 갔습니다. 연락처도 변경 됐습니다. ( 02-2254-7236 / 이호준 ] ^^ (찾아오기 클릭] 40년간 한 공간에서 장사한 곳인데 많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고객들의 편리성을 위해 만든 곳인데 상인들의 불편은 뒤로 하고 가장 먼전 입주 하게 되었습니다. -> 얼마나 편리하게 지여 졌나 놀러 오세요 노량진수산시장 신축건물은 -> 2016년 4월 30일 까지는 여러분들의 가장 큰 걱정 이였던 주차비가 3시간 동안 무료 입니다 고급177호 수원상회 자리는( 02-225.. 더보기
노량진수산시장 수원상회2월가격을 공지해 드립니다 설맞이 준비는 역시 40년 검증된 고급74호 수원상회 입니다 노량진수산시장 2월은 2월 6일~10일까지 5일간의 설연휴로 인해 차례 음식 장만 및 술안주용 생선회 구매로 많이 분주할 듯 합니다. 설 연휴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이는데 주부들은 특히 걱정이 많아 집니다 “느끼한 차례 음식을 술안주로 드리자니 왠지 신경을 안 쓴 것처럼 보이고” “육류 , 조류들이 요즘 문제가 많던데 뭘 준비 해야 하지” “생선회 종류가 워낙 많은데 뭘 준비해야 잘 먹었다 칭찬 받지” 등등 고급74호 수원상회와 함께라면 이런 걱정은 이제 그만...... 초보자들을 위한 피시 코디네이터로서 40년 넘게 축적된 노하우가 녹아 있는 제철 생선회 셋트를 제안 드립니다. 02-814-4289 수원상회에 전화 2 ~ 3분만 통화 하시면 누.. 더보기
노량진수산시장 맛집 수원상회 11월가격을 공지해 드립니다 11월부터는 노량진수산시장 은 회 맛이 가장 좋은 계절 입니다 노량진수산시장의 11월은 ‘방어’,’히라스’의 본격적 출하로 주차장은 더욱더 복잡 해지리라 예상됩니다. EPA , DHA가 많은 등 푸른 생선 , 생선회가 머금고 있는 우리 몸에 좋은 불포화 지방을 가득 머금은 생선 바로 ‘방어’ 입니다. è 생선회에 참기름 바른 것 처럼 정말 윤끼가 가득합니다. ^^ 통상적 시장 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방어는 소방어 , 중방어 , 대방어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소방어’라 함은 일본어로 ‘메지’라고 하며 평균 1~2kg를 의미하고 대부분이 양식이기 때문에 활어 상태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중방어’은 2~3kg 미만이며 활어 상태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대방어’라 함은 일본어로 ’오부리’라 하며 평균5kg 이상을 의.. 더보기
수원상회 주인장 1박2일 출연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원상회 주인장 이호준 입니다 이렇게 1박 2일을 통해 방송을 타게 됐네요 김종민과 팔씨름 하는게 저 입니다 노량진 붉은 앞치마 ㅎㅎ http://tvcast.naver.com/v/496382/list/45867 게임에선 졌지만 한가지 덧 붙이자면 저는 왼손 잡이라는 거!! ;;^^;;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