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어

[모양새 및 특징]

양식이 없을 시절엔 참 귀하고 비싼 횟감이였는데 양식이 되고 나서는 동네 회가 된 광어
그래도 횟감이 비싸다는 인식을 없애주고 무수한 희생을 통해^^ 생선회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광어
수원상회에 오시면 지금도 수족관 밑을 하염없이 자리차지 하고 있습니다.

[회뜬 모양]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광어는 죽어서 이렇게 하얀 횟감을 남깁니다.
KG 수 대비 가장 회 나오는 양이 젤 많아요 (머리가 작아서)
가장 맛있는 크기는 2~3KG 입니다.
드실분들이 많다면 꼭 저를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