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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수산시장현대화

노량진수산시장 수원상회 8월의 가격을 공지해 드립니다 ​"찜통 더위 에어컨 빵빵한 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 건물로 피서 오세요^^ ​피서의 마지막 시즌인 8월 입니다. 아직 피서 안 가신 분들 중 바다의 향기를 느끼고 싶으신데 시간적인 여유가 없으셔서 못 가신 분들 계시나요? 그럴땐 고민은 이제 그만~~~ 바로 가족들과 함께 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 건물로 피서 오세요 바다내음 가득한 각종 싱싱한 해산물 및 활어회들이 여러분들의 시각과 미각을 충족 시키기 위해 대기 하고 있습니다. 전국 산지에서 새벽마다 모이는 각종 수산물들을 산지보다 저렴하게 구매 하시고 한강이 보이시는 2층 식당가 에서 드신다면 정말 피서에서 느끼는 현장의 맛 이상으로 행복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물론 단골집이 없으시다면 여러분의 행복을 더욱 배가시켜 드릴 고급177호 수원상회 (02-2.. 더보기
노량진수산시장 수원상회 4월가격을 공지해 드립니다 4월의 노량진수산시장은 새로운 건물에서 시작 합니다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제일 오래된 40년 전통의 터줏대감 전라도,경상도 지역 간판이 아닌 오직 신뢰와 정직으로 자리잡은 수원상회가 드디어 신축 건물로 이전을 하였습니다. - 고급177호 수원상회 약도 보기 - 40년간 부모님의 땀과 노력이 묻어 있는 구)수산시장 못내 아쉽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하지만 앞으로 다가올 4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봄의 전령인 4월은 가족,친인척,각종 동아리의 상춘모임으로 무척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좋은 모임 뒤에는 항상 이슬이와 함께^^ 하는 뒷풀이가 4월부터는 수산시장의 모든 식당이 신축건물로 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급177호 수원상회에 ( 02-2254-7236 / 이호준 ] 하루 전까지만 전화 .. 더보기
sbs뉴스에 고급177호 수원상회 주인 아주머니가 나왔어요 43년 전 지어진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의 대형 냉동창고가 단 10초 만에 철거됐습니다. 창고가 있던 자리엔 최신식 유통 시설이 들어섭니다. 최재영 기자입니다.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 5층짜리 건물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리고, 주변에는 희뿌연 연기가 자욱합니다. 연면적 1만 2천 ㎡의 수협 냉동창고가 사라지는 데는 단 10초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1971년부터 43년 동안 상인들이 이용해 온 냉동창고는 발파 해체 공법으로 철거됐습니다. 발파 해체 공법은 다이너마이트를 사용해 먼저 창고의 기둥을 무너뜨린 뒤 구조물이 스스로 붕괴하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발파에는 다이너마이트 41kg과 뇌관 800개가 사용됐습니다. [이부자/노량진 수산시장 상인 : 그때 같이 있었기 때문에 저것이 헐려가지고 과연 어떻게 될까, .. 더보기
노량진 수산시장의 현대화 드디어 타협점을 찾은거 같습니다.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길 찾았다 2011-07-27 오후 1:22:10 게재 수협·aT 빅딜 합의 … 서울시 도시계획에 반영키로 표류하고 있던 '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을 풀 해법이 나왔다. 수협중앙회와 농수산물유통공사, 서울시, 서울 동작구청, 농림수산식품부 등은 지난 25일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시장 현대화를 위한 기본 방침에 합의했다. 시장에 인접해 있는 농식품부 소유의 농산물 비축기지 부지 2만2000㎡와 수협 소유의 1만3860㎡ 부지를 바꿔(등가교환) 비축기지 쪽으로 시장을 옮겨짓는 게 골격이다. 이렇게 하면 서울시가 계획하고 있는 고가도로(노량진과 여의도를 연결)로 시장이 두 동강나는 문제가 해결된다. 현재 농산물 비축기지는 농수산물유통공사(aT)가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같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