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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과 관련 생선회는 걱정이 없습니다. 많이 이용해 주세요

수원지기 2011. 4. 25. 11:41

요즈음 노량진 수산시장이 초상집 분위기 입니다.
예전 같으면  여의도에 벗꽃축제를 하면 낮에는 벗꽃 축제 관광
                 밤에는 여의도 다리 건너와 노량진 수산시장 생선회+매운탕으로 모임의 마무리
그러나 올해는 그러질 못하네요
일본 방사능 사건으로 인해 수산물에 대한 꺼리낌이 발생 거의 장사가 안됩니다.
더구나 봄에는 집들이 , 가족 모임 , 기타 등등
한참 배달도 많고 직접 방문하셔서 생선회도 주문하셔야 하는데
올해는 전화해서 걱정만 해 주시고 거의 구매가 없습니다.
노량진 수산시장에 들어오는 생선들은 안전 합니다.
재래시장이 살아야 한국 경제가  발전합니다.
언론에 과대 포장 되는 것 만큼 불안 하지 않습니다.
2011년 4월 5일 의사협회에서 공지한 내역 첨부 합니다.
6월 부터 ~ 8월까지 는 여름 비수기라 관행상 장사가 안됩니다.
더구나 생선회 단가까지 많이 올랐습니다.
그 전까지 회식이나 기타 모임이 있다면 노량진 수산시장을 이용해 주십시요
수원상회는 더 나은 서비스와 가격으로 여러분을 모시겠습니다.